노인 취업 늘며 맞벌이 가구 ‘역대 최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 맞벌이 가구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맞벌이 가구는 615만 3천 가구로, 1년 전보다 6만 7천 가구 늘었고, 유배우 가구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48.6%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맞벌이 가구가 6만여 가구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1인 가구는 821만 5천 가구로, 1년 전보다 21만 2천 가구 늘었습니다.

취업한 1인 가구의 임금 수준에서 ‘월 300만 원 이상’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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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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